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고대 조국 시위 포스터 엌ㅋ.jpg
13
l
유머·감동
새 글 (W)
유기현 핑크머리 못잃어
l
4년 전
l
조회
5102
l
2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19/9/19) 게시물이에요
유머 라서 유머탭
추천
2
카카오톡
엑스
2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딱 봐도 어디서 살다 왔는지 알거 같은 일본 썰
이슈 · 27명 보는 중
한아름송이 무물 답변 진짜 완전 공감된다..
일상 · 4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리글
하이브사태가 단박에 이해가는 실무진들 하이브 리뷰
연예 · 29명 보는 중
정보/소식
"사재기=피고인 주장"..방탄소년단 측 밝힌 2차 해명 [종합]
연예 · 3명 보는 중
26살인데 이 치마바지 입기엔 살짝 나이값 못하는 느낌인가...?
일상 · 15명 보는 중
마플
아이돌들 실력이 ㄹㅇ 중요하구나
연예 · 2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시안 마켓에 누가 김치 쓸어감
이슈 · 33명 보는 중
윤아 미우미우 끝났다 인스타에 셀린느 올라옴
연예 · 25명 보는 중
닦토를 14살때부터 했다는 샤이니 키..jpg
이슈 · 29명 보는 중
이준석 당선 1일차부터 STS 발산ㅋㅋㅋㅋㅋ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턱선쪽에 이런 여드름 왜 나는걸까… 제발 도와줘
일상 · 23명 보는 중
쿠팡 대박 오배송 받은 DC인..jpg
이슈 · 22명 보는 중
Romantica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는건 현재 검찰권력인데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전관예우 받고 부정부패한 떡검으로 남아있으려 발버둥 치나요?
버닝썬은요? 최순실은 왜 이거의 반에 반만큼도 열심히 조사하지 않는겁니까?
대한민국 국민이 원합니다! 윤석열과 검찰은 조국장관의 개혁을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4년 전
허팝
조국 + 검찰권력이죠!
4년 전
Romantica
조국은 검찰을 개혁하는 주체라는 이유만으로 공격당하는 상황이라서요.
조국을 지켜야 검찰 개혁의 실마리라도 잡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조국은 죄가 1도 없는건 기본이구요.
가족들도 죄가 없구요.
대체 누가 표창장 위조나 할까요? 달라고 하면 초등생한테도 찍어주는 동양대총장상을요.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Romantica
네, 사모펀드조차도 죄가 없이 투명합니다.
애초에 비밀로 공작을 하려 했다면 공개된 사모펀드를 하지 않았어야죠.
조국장관은 공직자 재산공개 당시에 이 사모펀드도 신고 했어요.
심지어 이 사모펀드로 본 이익조차 없어요~!
뭐 10억 넣어서 몇십억 차익을 본게 아니고 오히려 쪽박나서 원금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된거죠... 누구나 자금추적을 할 수 있는 펀드로(사모-사적으로 투자 모집하는) 불법 이익을 보려했다니 앞뒤 말이 안맞습니다.
4년 전
허팝
Romantica에게
신용불량자인 조국의 친척이 그 회사의 사장이 됐고, 현금 털어서 아내가 주식을 다산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조국은 아무것도 모른다??
이익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부자정보를 이용한게 문제죠 ㅎㅎ
4년 전
Romantica
허팝에게
세상에나 그런데말입니다?
심지어 내부자정보를 이용하지 않았다는 정황인거죠. 웃을 일은 아니지만서도...
그 5촌 조카가요 원래 주식시장에서 이름난 유명 인물이라서 그리고 몇번 본 친척이니까 아내가 믿고 재산을 투자한건데요.
그 5촌조카가 디자인한 펀드가 3종이 있었는데 내부정보를 부인에게 알려줬다면 가장 수익이나는 레드펀드를 들게 했겠죠. 실제로도 수익이 어마어마했으니까요.
조국가족이 들었던 블루펀드는 수익도 나지 않아 초기 가입했던 사람들이 다 털고 나갔는데 조국 부인과 친척들만 모르는채 믿고 남아있다가 원금 돌려내라고 연락해도 입씻고 .. 그니까 조국부인은 친척에게 사기당한 단순 투자 피해자인거죠..
무슨 내부자 정보인가요? 주식 전문가들은 딱 보고 혀를 찰 상황인거죠. 아 당했구나~라고요.
더 나아가. 그 5촌조카가 디자인한 레드펀드라는게 실은 주된 알맹이인데요 익성과 신성이라는 회사가 우회상장/ 또는 자식에게 불법 증여하려고 애초에 만들어낸 펀드였던거라는게 검찰이 조사하다 바로 들통이 났어요.
증거는 자금 흐름이 익성의 주식을 투자한 돈으로 사서 주가를 뻥퀴기고 다시 사고 .. 뺑뺑이 하는 방식이죠.
조국 부인과는 전혀. 1도 상관 없는. 오히려 익성이란 회사는 이명박의 경호관인 사람이 주인인 회사였다는 거죠...
그래서 검찰이 은근슬쩍 넘어가려다가.. 어차피 이명박 라인이니까 5촌조카와 익성과 입을 맞춰서 조국부인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정황이 보이는 상황까지 왔구요.
4년 전
허팝
Romantica에게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00313
4년 전
Romantica
허팝에게
네. 이게 그냥 검찰이 던지는 "의혹"일 뿐 실제 자금 흐름에는 조국과, 조국부인이 전혀 연관되어 있지도 않다는거죠.
레드펀드로 낸 수익금은 실제로도 다 익성신성에만 들어갔고요. 사모펀드로는 도저히 유죄 증거를 구성해낼 수 없었기에 코링크PE 소유주로 만드려는건데요. 코링크PE가 대단한 무슨 회사가 아니라 그 익성 회사의 우회상장을 돕는 일을 한 대리인 정도의 역할인겁니다.
방송에 증거라고 나왔던 녹취록에서는 내가 조국을 어떻게 알아? 이름도 얼굴도 몰라.. 라는 부분을 자르고 방송에 낼 정도로 거짓의혹을 "만들어내고" , "부풀리는" 정황들만 넘칠 뿐입니다.
검찰은 개혁의 칼을 든 조국을 사직시키고 싶을 뿐이고. 언론재벌 토왜와 적폐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힘을 합해 움직인지 오래입니다.
언론사의 기사를 다 믿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왜냐구요? 지금까지 계속 봐왔죠? 50일 동안 의혹이다 . 정보를 입수했다. 기자들이 매일 소설만 계속 뻥뻥 터뜨려왔지만 노모의 집 포함 50군데가 넘는 곳을 압수수색하고도 가택 압수수색을 11시간을 해야할 정도로... 아무런 범죄의 증거를 가지지 못하고 막다른 골목에 이른게 현재 검찰인겁니다.
그렇게 증거가 확실한데 어제 집에서 조국 딸의 중학교때 일기장을 압수하려하는 막장까지 간건 대체 뭘까요?
스스로 무덤을 너무 파고나간 나머지 끄나풀이라도 잡으려는거 아니겠습니까?
뭐라도 범죄의 증거가 검찰에게 "진짜로" 있었다면.. 하지 않아도 됐을 일이라는 말입니다.
4년 전
허팝
Romantica에게
지금 심증은 거의 확실한 상태고 수사중인 상태입니다.
유죄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유죄에 가깝고 더욱이 죄없이 투명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4년 전
Romantica
허팝에게
아무런 물증 없이 단지 5촌 조카의 진술 하나만 증거가 될수도 있는 위태로운 판국은 맞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 주식판에서 거하게 말아먹고 신용불량이었던 5촌 조카가 그렇게 익성의 하수인 짓을 하고 친척 돈도 빼돌려 먹을지경으로 개입되어 있는데 검찰과 짜고 거짓 증언 안할까요?
검찰은 조국이 잡고 싶고, 5촌조카는 이미 죄를 저질렀고 검찰은 5촌조카와 딜만 하면 증언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단계인거죠.
과거에도 이미 검찰이 했던 전력이 있는 "증언조작"... 논두렁 시계입니다.
결국 그 시계 줬다고 검찰 편에 서서 증언 했던 분 어떻게 됐는지 아시나요? 인생 무섭습니다 ㄷㄷㄷㄷ
4년 전
허팝
Romantica에게
그 생각 오피셜인가요??
그건없는 음모론같은데요.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세번째 세로줄이 내일 일어날 일이래
974
호롤로롤롤
9:08
62984
1
이슈·소식
임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떠올라?
237
Twenty_Four
12:41
41384
0
이슈·소식
현재 유투브에서 19만명 투표했는데 딱 50대50으로 갈리는 투표
233
MINTTY
18:08
27435
2
유머·감동
집집마다 의견이 갈린다는 어버이날 문화
183
보석보다도
12:16
56642
1
팁·추천
자기가 ㄹㅇ 좋아하는 과자 적어봐
172
까까까
17:00
21450
1
이슈·소식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211
태 리
5:28
78253
46
이슈·소식
[속보] 라인야후CEO "네이버 위탁 순차적 종료…기술독립 추진"
114
호빗러빗
15:52
33475
8
유머·감동
보육원에 과일을 기부하겠다니까 오렌지아저씨 반응
310
영민입술내꺼
11:58
57454
98
이슈·소식
멧갈라 여연과 남연의 차이.JPG
98
우우아아
9:49
65623
3
정보·기타
주5일제 극히 반대하던 시절
96
jeoh1485
13:57
40502
10
유머·감동
빠니보틀 명문 레전드...jpg
162
VVVVVV
15:30
43713
35
유머·감동
여보, 나 우리 소윤이 돌잔치 하는 것만 보고 눈 감고 싶어
234
뇌잘린
14:45
50067
72
팁·추천
다이소 강아지 선캡 후기ㅠㅠ..
131
백구영쌤
8:53
74032
43
유머·감동
최근 본 것 중에 제일 충격적이었던 다큐 영화.jpg
343
우물밖 여고
5:29
72360
131
유머·감동
귤이 넘쳐서 빡돌은 제주도민
155
언행일치
8:08
73510
29
괴식 같지만 맛있다는 감자칩라면.jpg
박뚱시
22:29
1
0
직장동료 믿다가 집 날릴뻔한 사람
無地태
22:29
2
0
로투킹 나와서 돈 팍팍 쓸거 같은 남자 아이돌.jpg
농충액
22:26
215
0
응답하라 1997 성시원이 사달라는 청바지 가격 이해간다vs 안 간다
311324_return
22:24
209
0
외국인이랑 사귀는거 너무 지쳐...비꽈도 못알아 음.jpg
유기현 (25)
22:24
493
0
[선재업고튀어] 송건희(김태성) 인소남주력.twt
장미장미
22:24
172
0
유재석 피셜 무슨 일을 했어도 유퀴즈에 나왔을 것 같은 연예인.x
1
동원스
22:12
1774
0
[ 브리저튼 제작진이 원작자가 절대 안한다고 한 걸 개쩔게 해낸 방식.jpg
16
장미장미
21:52
4941
8
밤에 졸려서 머리 '대충' 말리고 잤더니, 두피에선…
15
박뚱시
21:18
12276
2
회사에서 영어이름 짓기
1
언더캐이지
21:08
2345
0
2000년대 초반 한국영화 특유의 분위기
1
無地태
21:06
4258
3
육아에 지쳐있다 아이의 첫 걸음을 봄
2
백구영쌤
21:03
3994
2
[고르기] 피곤함에 지쳐 잠들었다가 눈을 떴는데...jpg
Different
21:03
2241
0
나 노래 부르다가 트름한 것 좀 보셈 ㅋㅋㅋㅋㅋ
307869_return
20:50
589
0
tvN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시청률 추이
11
캐리와 장난감
20:46
9031
1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의아함을 느낀 일본인.jpg
33
더보이즈 상
20:31
13544
2
내가 좋아하는 한 일본 가수의 좋은 점
헬로커카
20:05
1663
0
금일 배송합니다
밍싱밍
19:57
3667
0
블라인드에서 주작논란 부부모임썰.jpg
31
배고프시죠
19:47
17076
0
우리 힘들게 사는거 맞음
12
네가 꽃이 되었
19:47
15531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임재현 - 비의 랩소디
임영웅 - 인생찬가
NewJeans - Attention
임영웅 - Do or Die
르세라핌 - Smart
범진 - 인사
임영웅 - A bientot
허각 & 지아 -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전체 인기글
l
안내
5/8 22:26 ~ 5/8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왜 자기 혼자 가격을 깎는거야..ㅜ
23
2
이슈
라인 결국 뺐겼네…
23
3
이슈
지금 네이버 다음으로 위험하다는 소리 나오는 기업.jpg
35
4
연예
현아 인스스에 씨엘
6
5
일상
와 미친 저걸 잡는다고
4
6
이슈
대만으로 건너간 안동찜닭의 최후
11
7
일상
단단한 우양산 구함 제발..
15
8
일상
우리회사 거의 다 20대인데 승진 미쳤음
3
9
이슈
길티 최고라는 사진 한 장
3
10
일상
핫플
OnAir
❤️드디어 야있날 기아 타선 힘을 보여줘💛 5/8 기아 달글
7726
11
일상
대구 해캐땜에 계속 속음..;
2
12
이슈
밤에 졸려서 머리 '대충' 말리고 잤더니, 두피에선…
15
13
일상
나 두 달 만에 30 kg 뺐다......
20
14
이슈
'김미영 팀장' 1세대 보이스피싱 총책 필리핀서 탈옥
15
이슈
[ 브리저튼 제작진이 원작자가 절대 안한다고 한 걸 개쩔게 해낸 방식.jpg
15
16
연예
정보/소식
대통령 부부가 아크로비스타에 버리고 간 책들이 MBC에 제보됨
14
17
연예
정보/소식
대통령실, "원한다면 일본에 네이버 라인 지분 매각 지원 하겠다"
37
18
이슈
블랙핑크 제니가 멧갈라에 끼고 간 샤넬 반지.jpg
11
19
일상
진짜 원준이 거기서 왜 뛴겨..
6
20
일상
취뽀 후 첫 어버이날 후기
1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5/8 22:26 ~ 5/8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라인 결국 뺐겼네…
23
2
지금 네이버 다음으로 위험하다는 소리 나오는 기업.jpg
35
3
대만으로 건너간 안동찜닭의 최후
11
3
4
길티 최고라는 사진 한 장
3
1
5
밤에 졸려서 머리 '대충' 말리고 잤더니, 두피에선…
15
1
6
'김미영 팀장' 1세대 보이스피싱 총책 필리핀서 탈옥
1
7
[ 브리저튼 제작진이 원작자가 절대 안한다고 한 걸 개쩔게 해낸 방식.jpg
15
2
8
블랙핑크 제니가 멧갈라에 끼고 간 샤넬 반지.jpg
11
9
블라인드에서 주작논란 부부모임썰.jpg
31
9
10
외국인이랑 사귀는거 너무 지쳐...비꽈도 못알아 음.jpg
11
대통령 부부가 아크로비스타에 버리고 간 책들이 MBC에 제보됨
8
2
12
영화 촬영 중 리얼하게 찍힌 장면들
8
13
소녀시대 윤아, 스벅·맥도날드 직접 건물 지었다
13
4
14
현재 유투브에서 19만명 투표했는데 딱 50대50으로 갈리는 투표
235
3
15
tvN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시청률 추이
11
1
16
나이키 X 노윤서 미모 몸매
17
17
일본 맥날 콜라보 근황
3
18
[속보] 라인야후CEO "네이버 위탁 순차적 종료…기술독립 추진"
104
19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의아함을 느낀 일본인.jpg
33
20
시골 어르신들께 한우 오마카세 대접한 유튜버 그 후 이야기시골 어르신들께 한우 오마카세 대접한 유튜버..
1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