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명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출동한 소방차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ㆍ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19일 오전 11시 32분쯤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횟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중부소방서와 인접한 종로ㆍ서대문소방서에서 소방차 25대와 소방인력 84명이 출동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당국은 “초..
https://news.v.daum.net/v/2019091912425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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