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소속사 측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징계 기록이 없었다"며 "부모님도 해당 부분으로 선생님과 면담을 가진 일이 없다"고 말했다.
SM 측은 "태용이 가수의 꿈을 키우기 전인 중학교 시절 분별력 없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데뷔 전과 후 상처받은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고 언급한 적있다"며 "지금도 반성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매사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덧붙였다.
태용은 다시 한번 어린 시절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바르게 생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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