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전씨, 딸이 전혜진, 사위가 이천희라고 호언장담했다”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지인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배우 전혜진의 아버지 전모씨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전혜진의 아버지 전모씨에게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전씨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들에게 총 3억5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한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28
검찰은 2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전혜진의 아버지 전모씨에게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전씨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들에게 총 3억5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한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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