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보다도 화목했던 네가족



9살 딸이 그린 부모님

목수생활을 했던 남편


문자에도 볼수있듯이 너무나 화목했던 가정

그러다 재작년 남편은 새로운사업을 시작하게됨


자기가 땅을사서 직접 집을지어 분양하는 건설업에 뛰어들게됨


그러나 돈이없었던 남편은 땅 매입대금과 공사대금을 마련하려고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게되었고

수개월만에 10억이 넘는빚을 지게됨



이쪽으로는 경험이 전혀없었던 남편. 지어봐야 적자가 심하게 나는 건물을 계속해서 대출을받아 짓고있었음







결국 공사중간에 돈이 바닥나서 더이상 건물도 지을수없고 인부들에게 줄 임금도 없고 사채까지써서 이자는 눈떵이 처럼 불어남





재정이 급격하게 어려워질 당시 들어왔던 월세집도 보증금을 깍아서 깍아 들어온것이라고


집도 비워줘야하고 우유도 수개월 밀리고 집에 돈한푼없던 네가족

그날은 딸의 생일이었는데 집에 쌀이 떨어셨음



급하게 누나에게 사정을말해서 5만원을 받은 남편

그리고 그날 케이크를 사가지고 집에오는 가족의 모습이 cctv에 잡힘





딸의 마지막 생일파티


그리고 다음날


남편은 인근 25층아파트에서 투신함

유서에는 자기집으로 가서 나머지 가족들을 수습해달라는 부탁을 남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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