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K2의 등반중 사망확률은 약 23%
(두발로 산에 올라간 4명중 1명은 죽었다는 말, 8000m 14좌 중 안나푸르나에 이어서 2번째로 높은 수치)
K2 정상에서 출발
K2 정상 부근의 암벽구간
영상속 남자는 폴란드의 산악인, 산악스키어 안제이 바르기엘 (Andrzej Bargiel)
2018년 세계에서 최초로 K2 정상(무산소 등정)
에서 베이스캠프까지 7시간만에 '스키'로 하산에 성공함
다시한번 K2의 등반중 사망확률은 약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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