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작사기 범죄자 부모에 내세울 것 하나 없지만, 모든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기죽지 않고 당차게 살아사는 소녀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메시지를 전한다.당시 장나라 23살 장혁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