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목요웹툰 '장이' 작가의 '경이로운 소문'
간단하게 줄거리를 정리하자면
사람이 죽으면 사후세계 '융'으로 가고 지구인이 죽으면 그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가기 때문에 융에도 선인과 악인이 있음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제일 나쁜 악령들이 지구에 와서 사람에게 기생함
융인들만으로는 그걸 해결할 수 없어서 지구인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는데, 코마상태에 빠진 지구인과 융인이 연결되어서 코마상태에 빠진 지구인은 다시 깨어나게 되고 각자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됨
그렇게 특수한 능력을 가진 지구인을 카운터라고 부르고 카운터와 연결된 융인을 파수꾼이라고 부르며, 그들은 지구에 내려온 악령들을 다시 융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함
초반 1, 2화만 읽었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가지만 위에 적은 대략적인 세계관이 4화 이내에 다 나옵니다
그림체는 다음뿐만아니라 네이버나 타 플랫폼에 내놔도 손색없을정도로 훌륭하고 내용도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습니다
제목에 한국식 히어로 웹툰이라고 적어놨는데,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임무를 수행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네스티캣 작가의 '트레이스' 나 강풀 작가의 '타이밍 시리즈' 와 비슷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개천절에 할거 없는 도탁서분들 읽어보세요 진짜 강추

장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는 퍼펙트 게임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다음 웹툰중에
'트레이스' - 월요일. 10년 넘게 연재한 작품이며, 개인적으로 초창기 다음 웹툰을 알리는데 한몫했다고 생각함. 1부 시즌2 거지에피소드는 진짜 핵명작. 이전 시즌은 유료화됨. 현대판타지.
'아비무쌍' - 화요일. 엄청 쎈데 쎈거 자기만 모르는 주인공이 세쌍둥이 먹여살리느라 무림과 얽히는 내용. 무협.
'블랙 베히모스' - 수요일. 이것도 장기연재한 작품이고 분량이 엄청 많으며 세계관과 복선 등이 엄청 치밀하고 탄탄한게 특징. 판타지.
'프레너미' - 목요일. friend+enemy. 두 천재들의 이야기를 담은 테니스웹툰. 빼어난 그림체와 탁월한 연출력 등이 강점. 개인적으로 현재 연재중인 국내 스포츠 웹툰중 단연코 1위라고 생각. 스포츠.
'ONE' - 금요일. 전작 TEN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일진들 혼내주는 시원시원한 웹툰. 개성있는 그림체와 현실적이면서도 적당히 과장된 내용이 특징. 학원물.
'버닝이펙트' - 일요일. 개성넘치는 그림체와 호쾌한 액션씬, 탄탄한 세계관과 매력넘치는 캐릭터들이 특징. 중간에 유료화 분량 있음. 판타지.
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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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할때마다 얼굴 새로 갈아끼우고 나오는 듯한 여주.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