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막바지 들어서 나온 말)
김어준 : 근데 그러다가 본인이 기소되고 대학원이나 대학 입학 취소되고 본인이 고졸이 되면 어쩌나요?
조민 : 그럼 억울하죠. 제 인생에서 10년 정도가 사라지니까요. 근데, 저는 고졸되도 상관없다 생각하고있습니다. 시험은 다시 치면 되는거고 서른에 의사가 못되면 마흔에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사가 못되도 이 사회에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제 어머니가 하지도 않은일로 저때문에 책임지시는건 정말 견딜 수 없습니다.
김어준 : 본인이 정말 고졸이 되도 상관없어요?
조민 : 네. 상관없습니다.
칼을 가장한 펜과 공권력은 사람의 인생은 이리 쉽게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기레기. 견찰. 너희들은 짐승의 대우도 받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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