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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8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0/07) 게시물이에요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갑옷도 없이 원시적인 창과 방패로 당시 화학무기를 가진 세계최강 영국군을 상대로 승리한 전투가 있다.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바로 대영제국에게 굴욕을 남긴 '줄루전쟁'이다.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남아프리카의 줄루족은 왕국을 이루며 강력한 왕의 통치하에 여러 부족들을 지배하고 있었다.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그 왕의 인물은 '샤카 줄루'

그를 설명하기 앞서

사실 그의 기록에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왜냐하면 그를 기록한게 유럽인들이었고...

(자신들을 이긴 원주민에 대해 좋게 기록을 남길이유가 없어 그를 정신병,잔인함등으로 표현해버린다...)

그래서 대부분이 영웅 신화 형태의 구전으로만 전해진다.

하지만 그의 군사적 혁신은 유럽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오직 부딪히는 것 밖에 없던 아프리카 부족간의 전투에 포위전술을 도입했고

기존의 군대를 15000명으로 구성된 상비군으로 개편했으며

따로 정예병을 꾸리며 이전의 미온적인 전투방식에서 탈피했기 때문이다.

(이 전쟁은 샤카 줄루 사후 입니다)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한편 전쟁밖에 모르는 영국군들은 남아프리카까지 손을 뻗기 시작한다.

남아프리카를 자신들의 식민지로 만드는게 목표였던 영국군들에게 남아프리카를 통치하는 거대한 왕국이었던 줄루왕국은 그들에게 있어 장애물이었다.

이에 영국은 남아프리카에 보어인(튤립국)들이 세운 트란스발 공화국을 합병하여 전쟁의 명분을 쌓기 시작했다.

(전부터 보어인과 줄루족간의 국경전투가 빈번했기 때문에 합병후 영국의 영토를 침범한게 되기 때문)


영국은 줄루왕국보고 자기네 영토에 침범했으니 배상과 군사해체를 요청했고

줄루왕국은 당연히 ㅗ 라고 답변했다

이에 영국은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1879년 1월 11일 개전을 승인한다.


그런데

화약무기로 이루어진 4천명의 영국군은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2만명의 창과 방패로 이루어진 줄루족에게 털렸다.

그냥 망신도 아니고 대망신을 당하며 전쟁초기부터 계획이 꼬여버리지

영국은 전쟁을 포기직전까지 고민하지만

결국 지원군을 보냈고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사상자가 많이 생기니 지들끼리 쓰지말자고 약속한 개틀링건을 줄루족과의 전투에 쓰기 시작했고

아무리 용맹한 줄루족이라도 개틀링건 앞에서는 무용지물로 패하고 만다.




[역사] 세계 최강 영국군을 몰아낸 아프리카의 자존심 '줄루족'.jpg | 인스티즈

비록 영국군에게 점령 당했지만 그들은 남아프리카의 정치적,인종적 투쟁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후 영국군은 보어인들에게 ''아니 생각해보니 니들이 뭔데 우리 땅(?)을 뺏냐'' 라며 관광당하고 쫓겨난다.

이 보어인들의 나라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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