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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53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0/07) 게시물이에요



정상적인 면역체계는 몸을 이롭게 하는 것과 해가 되는 것을 구분해 외부에서 침입자가 들어오면 공격을 시작한다. 그러나 가끔 면역체계가 스스로를 파괴하고 심하면 생명을 위협한다. 이러한 질병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부른다.

자가면역질환 유발요인
Stress 스트레스
Hormones 호르몬
Pesticides & Poisons 살충제 & 독
Metals 금속
Food Antigens 음식 항원

아군 아닌 적군, 자가면역질환
면역체계가 몸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은 그 원인에 대해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바이러스, 박테리아 감염, 스트레스, 유전적 소인 등을 가설로 그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면역계는 툭하고 건들면 넘어질 것처럼 위태롭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면역계가 몸에 해로운 항원을 감지하지 못하면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지만, 너무나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내 몸을 파괴하는 적군이 되고 마는 것이다.

대부분 경우, 자가면역질환에 앞서 발생하는 것이 감염이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쉽게 우리 몸에 들어온다. 어떤 바이러스는 체내의 아미노산 고리와 너무 비슷해서 자신의 몸 일부처럼 여겨지는 아미노산 배열을 면역체계에 준다. 그렇게 되면 면역체계에 혼란이 생기고 스스로를 공격하면서 외부 침입자를 공격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스스로를 파괴하는 무서운 질병, 자가면역질환 예방하는 방법 | 인스티즈

대부분 병이 생기기 전 이상 징후를 몸이 먼저 말해준다. 오랜 시일에 거쳐 전신 통증, 관절 통증, 근육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면 섬유근염, 루푸스, 경피증,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류머티즘성 관절염의 경우 관절의 변형이 시작되고 아프며 잠을 자고 일어난 후에도 관절이 뻣뻣하고 잘 돌아오지 않는다.

입안이 헐었다 호전되는 증상이 반복되고 음식 먹기가 힘들면 베체트, 아프타 구내염일지도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 입과 눈이 건조하고 여성의 경우 질 분비액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쇼그랜 증후군을, 허리가 뻣뻣하고 뒤로 잘 젖혀지지 않거나 고개가 잘 돌아가지 않으면 강직성 척추염일 수 있다.

복통과 설사가 반복되고 혈변이 나오며, 늘 피곤함에 시달린다면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의심해야 한다. 자가면역 혈소판 감소증의 경우 이유 없이 피가 나고 멍이 잘 생긴다. 목에 가래가 끼고 숨쉬기 힘든 증상과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재발성 다발연골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피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40702/64900017/2



루푸스, 베체트, 아토피, 류머티스관절염, 건선, 천식, 크론씨병, 궤양성대장염, 쇼그렌증후군…. 병명도 어렵고, 증상은 더 고통스러운 자가면역질환.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도 80여 가지에 이르는 이들 질환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진목 의학박사는 “평소 각종 질병에 강한 몸으로 만들어주는 정상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한다.

정현초 박사도 “일상생활에서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는 좋은 영양소 섭취는 필수적”이라며 “자가면역질환 예방에도 충분한 영양소 섭취는 중요한 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자가면역질환이 두렵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해진다. 내 몸의 정상 면역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최선책이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노하우를 소개한다.

1. 필수 영양소를 반드시 섭취하자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E,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의 혈액 농도가 낮은 사람의 경우 류머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그 연구팀은 베타카로틴의 농도가 가장 낮은 대상자들이 나중에 류머티스관절염에 가장 많이 걸렸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보더라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적당량의 영양소는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현대인에게 부족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지방산,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면 세포의 활동을 정상화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것은 곧 정상 면역력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기도 한다.

2. 몸속 염증을 줄이자

몸속 염증을 줄이면 자가면역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은 비타민 E를 함유한 생선기름을 쥐에 투여하여 자가면역질환의 진행속도가 지연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영국의 염증연구소에서도 비타민 E는 항산화제의 함량을 증진시켜 염증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몸속 염증을 줄이려면 평소 생선기름과 아마씨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달맞이꽃종자유에 많은 감마리놀렌산을 섭취하면 함염증 작용을 통하여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특히 생선기름에서 추출한 DHA는 염증을 줄이는 데 처방약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자

인류의 질병 중 90% 정도와 관련돼 있는 활성산소는 자가면역질환의 발생에도 깊숙이 관여돼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파괴해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인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하고 외부의 오염물질을 통해 유입되기도 한다.

이렇게 생긴 활성산소를 청소하거나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은 항산화제다. 따라서 활성산소의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다양한 항산화제를 적절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 항산화제는 신선한 천연식품인 과일과 채소에 다량 존재한다. 과일과 채소의 다양한 색깔이 바로 여러 가지 항산화제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항산화 제제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은 비타민 C, 비타민 E, 녹차, 베타카로틴, 포도씨 추출물, 코큐10, 셀레늄 등이다.

4. 스트레스를 줄이자

스트레스의 해로움은 자가면역질환의 발생에도 깊숙이 관여돼 있다. 사소한 스트레스라 하더라도 장기간 지속되면 부신샘을 자극하여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생산한다. 이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그런데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데 있다. 문제는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하느냐가 관건이다. 평소 충분한 휴식, 충분한 수면, 종종 명상, 하루 10분 기도, 요가 틈틈이 하기, 평소 심호흡 수시로 하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5. 위장·간장을 좋게 하자

건강한 위장과 간장을 유지하는 것도 정상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위장의 건강을 위해 평소 천연 소화효소와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또 간을 깨끗하게 하고 세척하기 위해서 엉겅퀴나 민들레 뿌리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평소 알칼리성 음식을 다량 섭취하는 것도 좋다.

6. 해독요법을 실천하자

정상 면역력을 유지하고 회복하려면 반드시 몸속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때 도움이 되는 방법은 해독치료다.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해독치료가 가능하다. ▶생수 수시로 마시기는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해독법이다. 물은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며 신장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불로 조리하지 않은 ▶날 음식을 먹는 것도 체내 해독에 도움이 된다. 날 음식을 먹기가 힘들다면 생야채즙이라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해독작용을 돕는다.

▶해독기능이 뛰어난 식품 먹기도 종종 활용한다. 마늘, 녹두, 메밀, 도토리묵, 해조류, 북어, 현미, 녹차 등은 해독기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식품들이다. 이외에도 인삼,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영지버섯 등도 중금속과 독성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운동과 목욕을 하는 것도 해독 효과가 크다. 우리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자연히 해독기능이 높아진다.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90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장(腸)'의 기능을 올리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80%이상이 장에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스트레스·과음 흡연 불규칙한 식사습관 운동부족 등인데, 이들이 장의 기능을 무너뜨린다. 떨어진 장의 기능을 쉽게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이미 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생활습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몸의 장은 음식물을 분해하는 역할과 함께 영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장의 기능이상이 있다면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면역세포의 기능이상을 일으킨다..

떨어진 장의 기능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습관 등이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운동은 면역세포의 흐름을 활발하게 하는데 하루 1, 2회 햇볕을 쬐면서 10~20분 정도 빨리 걷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높아진다. 스트레칭과 가볍게 걷기보다는 짧은 시간에 빨리 걷는 운동이 뇌신경재생인자(BDNF)재생을 도와 면역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를 감소시킨다. 장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자가면역질환의 증상이 이미 발현된 경우는 후박 ,천마, 감국, 백복신, 산조인 등의 한약재를 통해 장의 기능을 다스려 줄 수 있다.

변기원 원장은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떨어진 장의 기능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면역기능이상으로 오는 질환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며, "하지만 이미 면역기능이상으로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한방적인 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장기능을 하루 빨리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05/2014030502410.html?CThealth



스스로를 파괴하는 무서운 질병, 자가면역질환 예방하는 방법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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