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음반 발매 첫주부터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는 힘을 보였다.
8일(한국시간) 현재 미국 최고 권위와 전통의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빌보드의 최신(2월 18일자) 월드앨범차트에 따르면 이달 1일 발매된 레드벨벳의 미니 4집 '루키'는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이번 앨범 발표 첫주 판매고 등이 순위 집계 기준이 된 최신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에서 1위에 등극, 대표 K팝 걸그룹 중 한 팀임을 재차 입증했다.
앞서 레드벨벳은 이번 음반 출시 직후 해외 여러 나라 아이튠즈 메인앨범차트에서도 이미 1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현재 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인 '루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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