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롤드컵 우승 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피지컬이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쏠전에 나가서 1대1 대회에서 오직 전략만으로 우승하신분...
2부리그 8개의 팀중 7위팀을 롤드컵 우승까지 올려놓겠다며 남들이 비현실적이라며 비웃을때 엄청난 능력으로 1부리그까지 올려놓으시고 롤드컵 직행까지 만들어내신 분...
"내가 코치할때 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했는줄 알아? 나는 나를 포함해서 5명이 게임을 플레이 한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했거든 탑,정글,미드,바텀,나 바텀은 이미 한 몸이라고 생각해 나는..."
남들이 비현실적 이라고 생각할때... 돈을 바라보고 달릴때 꿈을향해 달리는 사람... 이분은 어른이 아니다... 내가 본 남자중에 가장 멋진 4나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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