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경기 영상 DVD를 우리 측 대표단 출발 전에 주겠다는 약속을 (북한으로부터) 확보했다”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영상이) 곧바로 방송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기술체크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간은) 제법 지나지만 국민들이 영상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 전체 영상이 제공되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고 답변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5&aid=00012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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