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서울의 전당포에서 검은 모자를 쓴 남성이 나타나 금반지를 가지고 도망치는 사건이 하루에 2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최근 금값이 오르면서 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강세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색 모자를 쓴 남성이 전당포 안으로 들어옵니다.
금반지 2개를 맡기고 서류를 작성한 뒤 돈을 받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5201916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