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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내ll조회 1023l 3
이 글은 4년 전 (2019/10/16) 게시물이에요

 

 



 

 

애들끼리 놀다가 준이가 떡을 흘렸는데,

자기 혼자 그랬다며 죄송하다고하는 후

 

 

 

 

 

 

 

 

기분이 안좋은 민국이형 위로해주는 동생 후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아빠한테 혼나는 리환이를 감싸주는 후

 

 

 

 

 

된장국을 쏟아서 혼나는 리환이

 

 

 

 

 

꾸중듣는 리환이를 바라보더니

 

 

 

 

 

 

 

"안정환 삼촌도 맨날 그랬으면서~"

 

 

 

 

 

 

"리환아 괜찮아 괜찮아~"

 

 

 

 

 

"아빠가 걱정돼서 그러는거야~"

 

 

 

 

"리환이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야~"

 

 

 

 

 

아빠가 나쁜 놀부역 맡아서 기분 안좋은 지아를

위로해주는 후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무서워하는 동생들 챙기는 후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안좋은 집 걸려서 울고있는 민국이를 보고는

 

아빠한테가서 자기네 좋은집이랑 바꿔주자고 하는 후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감성 폭발한 후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지아 추울까봐 발에 핫팩 대주는 후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두발 자전거 타기를 실패하는 준수에게

 

 

 

 

 

 

 

 

 

준수 손 시려울까봐

핫팻 대주는 후야형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준수동생 잃어버릴까봐 손 꼭 잡고다니는 후야형

 

 

 

 

 

 

 

준이 추울까봐 손에 핫팩 대주는 후

 

 

 

 

 

 

 

 

아빠를 위로해주는 후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호기심 많은 5살 민율이의 질문들에 정성껏 대답해주는 후야형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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