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MBN에서 제2의 1박2일이 탄생할까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KBS를 떠난 김성 PD가 현재 MBN 콘텐츠 자회사 스페이스 래빗에서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박2일’과 같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현재 김준호, 이용진 등 여러 연예인들에게 출연을 섭외 중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714001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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