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선공개곡 발표,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아이유는 10월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컴백 시기를 늦추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이유는 "11월 1일 공개 예정이었던 제 새 앨범 발매 일정을 조금 뒤로 연기하게 됐다. 동명의 공연을 2주 정도 앞둔 상황이라 공연의 전반적인 메시지, 셋리스트 등의 문제로 일정에 대해 스태프들과 함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 개인에게 시간이 아주 약간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020225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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