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룰라 김지현이 '결혼 4년차에 두 아들이 있다'는 고백에 '미우새' PD도 놀랐다.
'미우새' 메인 연출을 맡은 박중원 PD는 21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지현 씨의 용기있는 고백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결혼 4년차를 맞이한 룰라 김지현이..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110192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