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 비슷한 경기도, 같은 기간 59건 포상
서울시가 건물 내 비상구를 폐쇄하는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이를 신고하면 5만원의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2년간 신고건수가 5건에 불과할 정도로 활동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구는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 폐쇄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포상제도 활성화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21일 매일경제신문..
https://news.v.daum.net/v/2019102115390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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