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한밤' 故 설리를 죽음으로 몬 악성 댓글의 위험성을 집중 조명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향년 25세로 생을 마감한 故 설리의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설리는 생전 우울증을 호소했다. 이에 외신들은 그의 죽음을 두고 악성 댓글이 이유라고 보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2213504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