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와 기업, 학교에서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정보화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내주 중 대표 발의할 계획이다. 현재 세부 법률 용어를 조정하는 중이다.
김 의원 측은 23일 “그동안 민간 영역에서만 이뤄지던 인터넷 댓글에 대한 윤리.. https://news.v.daum.net/v/20191024050007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