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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 영화 '82년생 김지영' 후기ㄷㄷㄷ
655
6년 전
l
조회
140809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6년 전 (2019/10/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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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남녀 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애교있게 안아주는 여자라니 흐음...
6년 전
광덕
할말이 없네요...
6년 전
고구마붕어빵
페미니즘이 뭔지 진짜 모르시는듯...나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아나운서님께서는 좋아하는 치마 입고 남자에게 예쁨받아서 이득보는게 좋은 삶을 살고 계실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좋아하는 바지 못입고 남자에게 원하지도 않는 예쁨받아서 누릴 것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6년 전
김 아중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살게되기 마련이죠 머 인생은...
6년 전
뚜뚜리
무슨뜻인지 솔직히 이해는 가요. 결국 자기 자신이 행복한걸 하자는 뜻 같아요.
저도 100퍼센트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어떤 취지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대략적으로 알겠고
다만 저는 개인적인 생각에 죽자고 달려들고 저사람의 개인 커리어까지 폄하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이 부분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이 욕먹는것도 있다고 보구요.
100명의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100개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한것도 페미니스트들인데
이런 개인의 사상 하나도 이해해주지 못하는건 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6년 전
나가입해너러여
자기가 받는게 존중이 아니라 ‘예쁨’이라는걸 모르는건가 거기에 만족하는건가
그예쁨은 강아지들도 받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자기 주소비층 남자들 팬확보하려고 어그로 끈거겠지?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6년 전
9구9구
저분 인스타 들어가보면 맥심 모델 콘테스트? 같은 거 나가고 그러시는 분이라서ㅋㅋㅜㅠ 남초 겨냥하고 쓴 글 맞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캡쳐만 봤다가 어이없어서 계정 찾아보고 납득한...
6년 전
데이지 뷰캐넌
밀크티가 좋아요
공감요ㅋㅋㅋㅋ 애교부린 댓가로 먹여주고 입혀주고 예뻐해주고 집사주고 완전 주인과 애완견 관계네요 ㅎㅎ
6년 전
별쿠키
아나운서님이 말하는 여자는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이네요....
자신을 애완동물처럼 대하는 것 상관없다 하니 당황스러워서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애완동물처럼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사세요...
그리고 대체 남자도 뭐라고 생각하는지....
남자나 여자나 다 가치 떨어지는 발언을....
6년 전
별쿠키
물론 행복한 면만 보는 게 좋죠
하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려 나서는 사람을 우울할 것 같다라며 표현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는 사람들 덕에 세상이 발전하고 지금 우리가 권리를 누리면서 사는 겁니다
불편에 목소리 내는 사람이 이해가 안 되면 무시하면 됩니다
타인이 이해 되지 않는다고 타인이 불행할 것 같다 우울할 것 같다라는 폄하의 글을 쓰는 것이 전 솔직히 좋게 보이지 않네요
6년 전
ㅇㅇㅇ놔놔
오우 현실에 저런 사람이 진짜 있구나....그냥 애완동물로 사는게 꿈인가...
6년 전
뽕짝뽕짝
맛있어
여성이 애교를 부려서 남성에 의해 권력을 얻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괴한 세상 아닌가요 ㅋㅋㅋㅋ 참 신기하네요 여자가 애완동물도 아니고 ㅎㅎ
6년 전
유산균웨하스
아 이런 글 안들어오려고 했는데 괜히 보고 스트레스 받아가요. 분통 터지는 댓글도 있는 반면에 공감가고 깊게 생각하게 되는 댓글들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깔려면 보고 깝시다. 82년생 김지영은 성별갈등조장이 아닌 이해에 대한 이야기에요. 82년생 김지영을 출판한 민음사 유튜브 들어가시면 편집자 인터뷰가 있는데 보시는걸 추천해요. 아직 영화나 소설을 보지 않으신 분들도 추천드려요. 아나운서 분께서 공감하시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편집자님들이 의견을 조곤조곤 말해주십니다.
6년 전
156115_return
어떤 책 글귀에서 봤는데,
남녀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바가지를 긁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을까.하고 걱정해주고 애교있게 안아주면
그게 관계에서 오히려 현명하게 남자를 다스리고
예쁨받고 사랑받는 방법이라고 했다.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들 같다.
다모르겠고 이부분....이걸권력이라하면안되죠...그러니까 남존여비가생기는거고 그러니까 시댁에서 니가잘못해서 밖으로나돈다는얘길듣는건데..ㅠ 아진짜 ㅎ ㅏ.......영화는 책보다는 객관적으로 잘 표현한거같던데 왜들그러실까요...남자친구도보면서울던데..ㅎ임신으로 경력단절된 제친구는 본인과 너무 같아서 펑펑울고..도대체 뭐가 문제길래..ㅠ
6년 전
누누와올라프
음흠.. 외모나 젊음은 유한한 권력 아니겠습니까.. 여차하면 사라질 수 있는 것들인데ㅠ 뭐 이 글 또한 개인의 의견이니 할 말은 없지만 좀 더 본질적인 부분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다부롱
아나운서....라고요..?
6년 전
랊
음....네 뭐 개인적인 생각이시라니....
6년 전
JMIM
우린 원래 달렀지
근데 저 방금 영화보고 왔는데 좀 저런 뉘앙스의 영화가 아니던데요... 여자다 남자다 뭐 이렇기보다 그냥 삶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저게 후기라는게 놀랍네요
6년 전
우짝좌짝
헐....
6년 전
유타마누라
짤도 불쾌하지만 본문글도...하..
6년 전
Andre Gagnon
에휴 참,,,
6년 전
찌봉이
맞는말인거 같은데.....나도 페미인 지인이랑 말할때마다 왜그렇게 비관적이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더라...
6년 전
배고파아아아아아앆!!!!!
22.. 저도요.. 저 분 글의 문제점을 모르겠어요..
6년 전
장원영꾸영
저도 .. 보자마자 너무 맞는 말만 해서 감탄
6년 전
세미콜론
저랑은 잘 안맞네요ㅠ
6년 전
결국 시련의 끝에 망개하리
오... 예쁘고 남자한테 인기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6년 전
큥잉잉
본인이 늙어서 예쁨과 젊음이 사라진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견디실지 걱정이 되네요
6년 전
민슈가 천재
짱짱맨
권력???ㅋㅋㅋㅋ
6년 전
이거 좀 치워라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면 공부를 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쓰는 글은 유해하답니다 나정님.
6년 전
정국(23)
저는 책도 영화도 보지 않았지만 적어도 ‘예쁨’ 받는게 권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게 권력이라면 저는 누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동등한 입장에서 존중 해주는게 아닌 그저 ‘예쁨’ 받는게 과연 권력일까요? 그것이 권력이라면 그 권력으로 제가 뭘 할 수 있나요?
페미니즘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양성평등인데 과거부터 어떤 정당한 평등을 받아온건지, 김나정 아나운서님이 말하는 ‘이상한 평등’은 무엇인지 여쭙고싶어요. 여자로 태어나 즐겁고 행복하기보단 사람으로서 즐겁고 행복하고 싶은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본문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파악을 못하겠지만 페미니즘을 이해 못하고, 이상한 사상이라 생각하고, 반감이 있다고 말하고 싶은거라면 제 입장에서는 성차별주의자라고 생각이듭니다.
앞서 말했듯 페미니즘의 궁극적 목표는 양성평등이거든요.
6년 전
Rebr
✨
와 이건 여성에 대한 생각도 그렇지만 남자에 대해서도 진짜 대박인데요 맨박스
6년 전
도리도리잼잼🌼
남성을 호구쯤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아나운서...시구나...ㅎㅎ한일관계를 전공하는데 있어 '정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왜 이렇게 화나있는지 모르겠다.문제시안하면 문제가 아닌데 왜 넘어가질 못하지~?' 같은 스탠스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답답함이 있어서 그런지 스스로가 무식해 보이는 글인것같아요
6년 전
안줄려나젤리
젤리젤리~♬
소신있는 발언 멋있으세요!!
6년 전
장원영꾸영
저두욤
6년 전
지부기
참 힘 빠지게 하는 게시글.. 아나운서가 글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건지..
6년 전
NN
22진짜 이런거 보면 너무 힘빠져요..
6년 전
스투페파이
by 해리포터
뒤에 반전 있을 줄..
6년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본인의 삶에서 엑스트라 정도로 살고 싶으신 건가요? 소중한 본인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군가의 사랑만을 바라는건 결코 완전할 수 없어요.
6년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현재 본인이 원하는 인생은 남성의 키링, 혹은 애완동물이 불과한가요? 이 순간에도 모든 여성의 당연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앞장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있습니다. 여성들의 피눈물이 섞인 권리를 누리시면서 본인의 무지로 이 모든걸 가리지 마세요.
6년 전
발자국
본인이 겪지 않는다고 없는일이 되는건 아니죠.. 여자로 살면서 좋은점? 당연히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겪지 않아도 될 부당한 대우들까지 참고 살아갈 이유는 없지않나요 저는 누군가의 예쁜 악세서리 취급 받으면서 편하게 살기는 싫어요
6년 전
데이지 뷰캐넌
밀크티가 좋아요
인스타 들어가봤더니 댓글에서 뭇 남성분들의 예쁨 많이 받고계시네요! 저 글도 남성을 향한 애교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처럼 보여요~ 저 글에 남성분들이 다는 사랑스럽다, 그저 빛이다, 이게 정상이지 이런 댓글들 보니까 만감이 교차하네요 ㅎㅎ 요즘 아나운서는 외모만 보고 뽑나봐요! 그리고 아나운서시라는데 아나운서라는 직업인으로서 어느 방송 진행하신거죠..) 맥심콘테스트밖에 안나오는데요..ㅎㅎ..
6년 전
데이지 뷰캐넌
밀크티가 좋아요
십년 전엔 저런 생각 가진 사람보고 된장, 김치 어쩌구 조롱하더니 이젠 옳다고 찬양하네요 ㅎㅎ 아이러니~
6년 전
김지원닷컴
22
6년 전
내가 널 기다렸냐고?
아나운서요....?
6년 전
you got a dream,
종인아
페미니즘 모르는데 저런 사족은 왜 남기는거지...?그리고 맞춤법도 다 틀리는데 아나운서인게 의문
6년 전
공니'-'
아나운서 맞나요? 글 수준이...중학생이 쓴 글 같은데
6년 전
공니'-'
내용을 떠나서 글을 너무 못 쓰셨어요
6년 전
장원영꾸영
꼭 아나운서라고 글을 번지르르 잘 써야되는 법이라도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어요
본인이 정말 열심히 썼던 글이 다른 사람이 봤을때 중학생이 쓴 글 같다고하면 기분 어떨거같아오?
6년 전
부농이
저는 다른 익인이지만 답댓남겨용..! 아나운서라는게 자소서 뿐만 아니라 논술시험 + 그리고 한국어능력시험도 보는곳이 있고, 대부분 시험에서 작문시험을 보기 때문에 글쓰는 능력을 지적하신것 같아요..! 자기가 열심히 쓴 글 초등학생 같아요 하고 비유하기보단, 높은 수준의 작문실력을 요구하는 직업이니 충분히 글쓰는실력에 지적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6년 전
공니'-'
부농이 님 말씀대로 저도 아나운서가 글 쓰는 직업이라고 말한게 아니라,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글쓰기 능력에 대해 말한 거에요. 아나운서가 되려면 우선 꽤 높은 4년제 대학에 입학해야 할텐데 저 글은 기본적인 고등학교 교육, 그것도 문과 교육을 받았다고 보기엔 유기성이나 논리력이 부족하거든요. 저는 아나운서 쪽 진로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부농이 님 말씀대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작문시험을 쳐야 하거나, 하다 못해 아나운서 관련 학과라면 작문 과제 몇개쯤은 있을 텐데요.
저는 공대 재학 중인데, 공대생들 글 못쓴다고 유명하고 실제로 언어적 능력이 인문 상경 계열 학생들보다 많이 뒤쳐지는건 사실이지만 주변 동기들 중에 저 정도로 글 못쓰는 사람 없습니다...
6년 전
공니'-'
저는 책도 많이 읽었고 각종 자소서들 작성하면서 글 쓰는 일은 정말 이골이 나서 글이 깔끔하고 더럽고가 유독 예민하게 느껴져서요. 중학생이 쓴 듯한 글이라는 말은 비유적인 표현이었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가 가르치는 중학생들 딱 저 정도로...글을 씁니다.....ㅠㅠㅠ 주술 관계 엉망으로...
6년 전
장원영꾸영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도 있는거고 본인이 책을읽고 글을 쓴다하더라도 다른 타인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테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6년 전
김석진팀팀장
장원영꾸영에게
저 아나운서 분이 페미니즘과 여성 지위,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인스타에 올렸듯이 공니 님도 저 글을 읽고 느낀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거라고 생각해요 너그러이 이해해 달라, 너의 말이 잘못됐다 지적하실만한 내용이 아닌 것 같네요
6년 전
귀여운사람입니다
본인을 성적대상화하여 옷벗고 사진찍어 올리는분은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6년 전
장원영꾸영
옷을 벗은게 어딨나요? 속옷이랑 비키니가 옷인가요?
6년 전
WHO'S THAT BOY
항상 세훈이 편
그냥 할 말을 잃었네요..
6년 전
양다라박
ʟᴏᴠᴇ ᴅɪsɴᴇʏ ?
영화의 논지에서 어긋난 것 같은데요
맛있는 밥도 사주고 문도 열어주고 짐도 들어주면 몰카 찍혀서 조리돌림 당해도되고 맘ㅊ이라는 말을 들어도 되고 늘 두려움에 떨며 종종걸음으로 밤길을 걷는게 정당화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계속 그렇게 사세요 애교 열심히 부리면서 지금처럼 신간 편하게 사시면 되겠네요
6년 전
前夜
전야
아나운서...?
6년 전
장원영꾸영
사람이 좋은 사람이니 좋은말만 듣고 뱉었을 것 같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을 좋게 봐왔던것 뿐..
디엠에 욕이오든 성희롱이 오든
그 사람은 그 디엠 신경쓰지않을만큼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있어서 조큼 짜증까진 아니겠지만 무시할정도였을거에요...
페미페미하는분들 주변 이나 넷상에서 보면.. 너무 예민하고 본인이 이것말고 다른 소중한 것에 신경쓰는게 없나? 할 정도로
6년 전
폴 베타니
비전, 자비스
디엠에 욕이오든 성희롱이오든 이게 잘못된거 아닐까요? 나야 무시하고 살면 되는거지 뭐, 하고 넘어가기엔 이 문제를 지적하지 않으면 또다른 피해자들은 계속해서 생겨날거고 그걸 막고자 하는게 페미의 시작이었는데요..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있어서 그깟 성희롱 디엠쯤은 무시할 수 있어. 예민할 필요 없어 이말인가요?
6년 전
김석진팀팀장
예민한 건 나쁜 게 아닙니다 단어에 부정적인 어감을 씌우지 마세요
6년 전
김석진팀팀장
그리고 자신 삶의 우선순위는 본인이 정하는 거예요 장원영꾸영 님이 멋대로 양성평등보다 중요한 가치가 많다고 확언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년 전
MAMAMOO
본인의 생각에서 나온 시선 속에서만 갇혀 보시니 좁게 보실 수밖에 없죠 성희롱과 욕에 기분이 나빴을 거라는 말이든 장원영꾸영 님의 무시할 정도였을 거라는 말이든 어차피 저 분 빼고는 아무도 몰라요 똑같이 궁예하시면서 다 아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니 뭐니... 뭘 다른 사람들을 좋게 보고 살아요 그냥 단순하게 저 사람이 살아온 환경, 받은 대우에서 나온 생각일 뿐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줄은 상당한 일반화고 정말 세상을 좁게 보신다는 생각만 듭니다
6년 전
IZ*ONE 권은비
아이고...
6년 전
Kim Yuna
아나운서라는게 믿기지 않은 글이네요ㅜ
애초에 페미니즘에 대해 알았더라면 저런 글은
아마 창피해서 못 썼을 거 같은데...ㅜ
나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유난떠는거 같아~
뉘앙스의 글이라니..ㅎㅅㅎ..
6년 전
세일러문준휘
82년생 김지영을 얼마 전에 다시 본 사람으로 다시 이야기 드릴게요 영화는 어떻게 구성되어 나갔는 지 몰라도 화장실에 대한 몰카와 ㅂㅁ을 여학생들이 잡았을 때 거기에 대한 선생들의 꾸중 소리를 듣고 또 어렸을 때부터 남동생과 받은 차별 너무 부당한데 예쁜 거로 애교로 정당화 시키시는데요 과연 성범죄 일어났을 때에는 어떤 걸로 정당화 시키실지 그게 본인이라면 정당화가 가능할까요? 최소한 김지영에 대한 인물이 처한 상황과 과거 상황이 본인 일이다라고 생각하면 저도 페미는 아니지만 당장이라도 조선시대때만 봐도 여자들은 살림만했어요 과연 당신이 앉은 그 자리가 과거였다면 가능했을까요 라는 생각을 했으면 이런 발언은 안 하셨을 거에요
6년 전
김종현씨
사랑해요효
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에도 교육의 효과가 담겨 있는 걸까요?
6년 전
In Vino Veritas
인간의 삶이 아니라 예쁨 받기를 원하는 애완동물의 삶 아닌가요..
6년 전
차학연_
좋아해
여성이라는 성별은 어떠한 지위도 권력도 아닙니다
6년 전
GIRI
BOY
대게.... ㅋㅋ 아나운서 맞나요
6년 전
GIRI
BOY
글 내용도 맞춤법도 답답해요 얼음물 한 잔만 주세요
6년 전
ALONSO14
맞는 말이라고 보는데...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ㅎㅎ 제발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현실에 뛰어들어 당당히 사회적 지위 및 여러 성취를 느껴보며
내가 부족할수록 더 치열하게 발버둥치며 극복해나가시길.
6년 전
윤성넨
뇸뇸
할말을 잃게 만드네..
6년 전
moon77
갑자기 생각났어요.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에서 드라마 ppl 담당자가 ppl을 제대로 이행하지않는 배우 감독 등을 향해 하지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정확히 얘기했더니 배우도 감독도 매니저도 남자인데 오빠라고해보라고. 매일 똑같은 소리를 늘어놓느냐며 오빠라고 하면서 애교떨면 해주겠다는 장면이였어요.
그냥 생각났네요...
6년 전
뾰보
남자는 여자들을 여자라서 다 예뻐해주고 밥사주고 짐도 들어줘야하고 선물도 해줘야 하나요? 그게 예쁨의 권력이고...? 그럼 반대로 피곤한 날에는 짐도 안 들어주고 돈이 없는 날에는 밥 안 사주면 에궁 남자지만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되는 건가요. 바가지 안 긁는 반대가 애교를 떨고 이쁨 받는 게 똑똑한 건가요. 저는 돈 많이 버는 능력 있는 사람 되서 남편 힘들 때 용돈 꽂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받는 기쁨과 주는 기쁨이 있다는 말이 있던데 되게 성별에 한 쪽만의 측면만 보시는 것 같아요. 페미니즘을 떠나서 그런 고정역할을 씌우는 거 자체가 성차별 아닌가요?
6년 전
아아아아ㅏ아ㅏ
그냥 뭐,,, 저렇게 살아온 사람이구나 싶은데 그렇다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 유난이다, 이상하다는식의 말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년 전
형서
후쿠로다니 학원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일어나 자기 일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려고 합니돠 그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성별이 여자라는 이유로 개입되는 남자들의 선심이나 여자는 남자와 다르기 때문에 힘들거라는 고정관념들을 깨고 싶어하는 게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냥 단순히 여자와 남자는 같다만 염불 외치는 게 아니에요 저 글쓴 분은 백마탄 왕자님이라도 기다리시는 것 같네요 그건 뭐 알아서 하시겠지만 현실에는 백마탄 왕자님은 없습니돠~ ㅋ
6년 전
이 태준
태빡이
흠..
6년 전
닉네임154048783530945
그냥 개인적인 내 생각!리본이모티콘 이게 킬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일부러 저러시는 건가
6년 전
金藝琳
💜김예림💜
본인의 자유를 누가 얻게 해줬는지 아셨으면 좋겠네요 여성인권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참 모욕적인 말들이네요
6년 전
010-4593
너, 구세주를 원하지?
마치 공감능력이 우울증 환자한테 왜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해? 이해가 안가~ 난 좋게만 생각해서 넘 행복한던데 너가 진짜 이해가 안가!>< 라고 말하는 수준같아요
6년 전
NCT BOOM
페미 아닌데도 이거 읽고..여자를 뭘로 생각하는거지 라는 생각 했네요..
6년 전
뷔태형
그렇군요,,,
6년 전
입실렌티
....? 그렇게 생각했는데 영화보고 생각이 바뀌었다-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6년 전
엘레자베스 길리스
작년에 매니저로 일하던 가게에서 얘기를 하다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하자 저한테 페미니즘은 못생긴 여자만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을 한 알바생 오빠가 있었는데 그런 분들 주장에 힘을 보태주는 글인 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6년 전
속도감57.8
참...
6년 전
귀신이고칼로리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지망생 아닌가요 저분?
6년 전
느낌
불어라꽃바람 :D
인티도 여초 쁘락치가 많이 잠입해 있구나 싶을만한 댓글들이 보이는데요?
6년 전
라츠고
예전엔 ㄷㅈ녀, ㄱㅊ녀 등 여러 말을 들을 글인데
지금은 개념녀 소리를 듣다니 아이러니하다
6년 전
MAMAMOO
교복 컨셉으로 노출하시면서 성적대상화 하시는 분이 이런 부분에 대해 옳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낮겠다 생각했지만... 본인의 생각이라는 것을 강조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는 남자 못 잃는 삶은 살기 싫지만 저분은 남성에게 대우받고 살았다면 다를 수도 있겠죠 그 생각 끝까지 갖고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뚜찌빠찌뚜찌빠찌
페미에 그렇게 좋은생각도 나쁜생각도 없고 봐온거라고는 일부 몰상식하게 페미질하는사람들밖에 못봐서 어쩌면 부정적인 입장이라고도 할수있는데 저 글은 진짜... 페미 관심도 없는 제가봐도 힘이 쭉 빠짐..그냥 저분은 그렇다치고 저기 달린 일부 남성분들 댓글이 너무 좀.... 맘이 안좋다 그래야되나 내주변 남자들도 저런 생각 가지고 있으려나 그런생각 하니까 되게 우울해지네요
6년 전
팜이
근데 저분은 선물주고 밥사주고 이쁜곳도 많이 데려가주는 호구들을 많이 만나봤으니 저런생각이 들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이런거보면 정유미,공유,수지같은 분들이 정말 대단한거같아요ㅋㅋ 82년생 김지영에게 공감하고 지지하는 입장을 내놓으면 (일부)정신적으로 이상한 남성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사람들은 멋있네요..
6년 전
슈밍공듀
ㅋㅋㅋㅋㅋ저게 ㄱㅊ녀의 표본아님? 결국 예뻐해주고 짐들어주고 결혼할 때 집해오는 남자 옆에서 자기는 애교만 부리겠다는거잖아
6년 전
밍또98
벌써 저 본글부터 저런 사진 붙여놓고 하는데 ..ㅋㅋㅋ
6년 전
no잼
저 분을 보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같은 느낌을 받는데 그 아름다움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떠받들어주는 남자들이 과연 본인의 무엇에 그런 행동이 동기화되는 지도.. 저런 후기를 당당하게 써 올린다는 것부터가 얼마나 다른 이들의 삶과 불행에 관심이 없는지, 그들의 불행이 사회의 어떤 부조리와 연결되어 있는지 아나운서씩이나 되신 분이 전혀 무지하신 거 같아 놀랍네요. 되려 누군가는 갖지 못한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우월감을 느끼고싶은 것은 아닌지, 자신의 아름다움과 그 부차적인 것들에 편승해 눈 감아 외면해버린 진실이 무엇인지도 언젠가 반드시 깨달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안 부끄러우세요?
아,,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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