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교수, 서예가 이곤 전시회 찾아.. 72년전 중앙고서 사제지간 인연
"자신의 일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 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빌딩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서예가 이곤 선생(오른쪽)이 고교 은사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email protected] “백 년을 살아보고 두 가지를 깨달았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한 법이니, 나이가 들어도 놀지 말고 공부하게. 그리고 자신감을..
https://v.daum.net/v/2019110703021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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