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의 팀 리퀴드의 원딜러 더블 리프트
2018년 결승전을 약 일주일 앞두고
친형이 친부모를 칼로 찔러
모친은 그 자리에서 사망
부친은 중상을 입는 사고를 겪어
사람들은 당연히 결승전에 참전하지 않을 걸로 예상 했지만
그 생각이 무색하게 결승전에 참전 후
멘탈이 흔들리기는 커녕 준수한 활약으로
3:0으로 우승을 확정 시켜 버림
그 뒤로 팀은 현재 자국 리그 4회 연속 우승 중이고
더블 리프트는 자국 리그 우승 7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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