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벽 당시 연예평론가
"동작은 격렬한데, 노래는 섬세한 편이다. 노랫말이 댄스에 묻히는 경향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보던 Audio형 가수가 아닌, 뉴키즈 언 더 블럭처럼 비쥬얼한 패러다임의 실마리를 제시했으면 좋겠다."
작곡가 하광훈(변진섭의 숙녀에게 작곡)
"곡은 좋지만 멜로디 라인이 넘 약하다"
양인자 작사가
"새로운 형식에 가사까지 참신했으면 어땠을까
가사가 아쉽다"
"랩댄스에 메탈이 섞여 있습니다. 평가는 대중들의 몫이라 봅니다"
는 평가를 받으며
10점 만점에 7.8점이라는 점수를 받은 가수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나중에 하광훈 작곡가의 말에 따르면
당시 저 프로 취지가 데뷔를 하는 가수들에게 신랄하게 비평하면서 점수를 짜게 주라 했다고.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