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감독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었는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스파이더맨] 1편의 악당을 샌드맨으로 정하고
스파이더맨/피터 파커 역에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를 연기한 배우 에드워드 펄롱을,
샌드맨/플린트 마코 역에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를 1순위로 고려하고 있었음
그러나 핀권 문제로 잠시 보류하다
다시 참여하게 되는데 그 당시 타이타닉의
주인공이 였던 레오나르도 다카프리오를 캐스팅하려하지만 레오는 자신의 절친인 토비 맥과이어를
추천하고 결국 토비가 캐스팅되고
그래서 지금의 스파이더맨이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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