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정해인 주연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 전 엄청난 마케팅 물량 공세
개봉 전 예매율 기사들
건축학개론, 늑대소년 예매율 뛰어넘었다는 기사와
신드롬이라는 기사까지 나와서 크게 흥행하나 했으나
개봉 10일째인 관객수는
93만명
아직도 100만명이 안 되는 관객수
손익분기점을 찾아보니
제작비 85억 규모라는 기사가 있음
85억이면 홍보비까지 250만 이상인 손익분기점
의외로 음악 저작권료비가 제작비에 많이 쓰임
다음주 추석연휴에 새로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은데
손익분기점 넘기가 힘들어보임
많은 홍보와 CGV의 관 몰아주기, 대작들 없는 빈집 시기에도 불구하고
역대멜로영화 신기록예매율 기사와 신드롬 기사와는 다른 의외의 저조한 관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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