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납량특집
장마철 시작되고 본격 여름이 시작 되던 즈음엔 어느 예능이든 필수품이였던 납량특집
특히나 연예인들이 둘러 앉아서 어두운 조명아래 서로 무서운 이야기 나누는걸 시청자도 같이 보고 들으면서
( 마치 다같이 엠티온것 같기도 하고... )
꺅꺅 거리는 심장쫄깃한 맛으로 보는 납량특집을 좋아하는 사람들
정말 많았고 늘 반응들이 좋았지만
현재는 미신을 조장한다고 방송사에서 지양시켜서
여름밤 예능 필수품이였던 납량특집이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져버림.......
넘나 아쉽......ㅠㅠㅠㅠ
추천
연출이였다는 엔믹스 음향사고 이후 멤버 버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