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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0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1/16) 게시물이에요



한국 분교는 서울 도곡동에 있으며, 2014년 9월에 개교했다. 입학 학년은 8학년부터 12학년까지이며, 미국 교과과정을 따르고 있다. 22명의 강사진이 영어로 미국 본토와 동일한 커리큘럼의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주중 10시간의 중국어 교육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학력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한국 대학에 진학하려면 검정고시 시험을 봐야 한다. 따라서 대부분 외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입학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곳의 학비는 기숙사비를 포함해 학기 당 5만3000달러(약 6천100만 원)가량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년에 1억 2천이니까...

2년치 학비 정도 되는거였군요  장용준 차는...

그가 가진 비상장 주식을 통해 회사 지분을 받고 그를 통해 얻은 건물은...

당시 보도에 따르면 장제원 의원은 아들 재산으로 비상장 회사 지분 45%, 1억 8천만 원을 신고했지만 회사 주소로 찾아가 보니 부산 해운대 지하철 역세권에 있는 상가였다는 것. 한 부동산 중개인은 해당 상가의 분양가는 30억 원이었지만 현 시세는 100억 원 정도라고 추정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비상장 회사 주식을 증여하면서 관련 세금을 납부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0806110131283


---100억짜리군여...

그래... 그정도 재력이면 2억짜리 굴릴만하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8년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장 의원은 장남인 노엘에 대해 삼성생명보험 5400만 원을 비롯 5553만 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또한 당시 주식가치 1억 8000만 원으로 알려진 굿엔베스트 비상장주식 3만 6000주를 증여받았다고 신고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573418?cloc=rss%7Cnews%7Ctotal_list#home


1억 8000만원어치 비상장 주식으로 100억을 합법적으로 넘겨주는 방법이군요.... 이런게 진정한 상대적 박탈감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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