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인 "멤버들은 단 한 번도 군 면제를 바란 적 없었다" [단독]

[OSEN=인천, 지형준 기자]가수 방탄소년단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단 한 번도 군대 면제란 생각을 가진 적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다. 오히려 지금의 타이트한 공연 일정과 월드스타라는 부담감에서 잠시 벗어나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 데 다들 고마워한다." 방탄소년단의 오랜 지인은 얼마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빅히트와 멤버들의 군 복무..

https://v.daum.net/v/2019112114481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