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김우빈이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활동을 재개하는 가운데, 복귀작은 외계인이 소재로 등장하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다. 해당 작품은 내년 2월 첫 촬영에 들어가고, '신과함께' 시리즈처럼 1, 2부를 동시에 촬영한다.
21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김우빈은 최근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정식으로 받았고, 첫 촬영은 내년 2월이다.
https://v.daum.net/v/201911211711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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