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크로스라는 전술 자체가 성공률이 낮다. 세계적인 선수들도 크로스로 어시 10개 넘기기가 쉽지않다. 팬들이 쉽게 말해선 안된다.
2.애초에 성공률이 낮기때문에 선수들은 실수에 부담을 가지지말고 자신있게 올려줘야한다.
3. 하지만 대표팀 경기는 부담이 안될 수가 없다. 한 두번 잘못올리면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다.
4. 결국엔 극복해야한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선수들에 대한 변호와 쓴소리를 함께 해줬네요. 캡쳐엔 없지만 이천수도 평소와 달리 잔디상황, 선수들이 가지는 부담감에 대해 좋은 코멘트를 많이 해줬습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