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30)과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 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 https://v.daum.net/v/20191129121400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