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나라(God's own country)
2017년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 영화실제로 소개될 때그 해의 lgbt 영화 중 가장 뛰어난 영화로 소개됨
브로크백마운틴과 비슷하다는 평이 가끔보이지만장르가 퀴어라는 것만 같을 뿐캐릭터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이야기 전개방식은 완전히 다름
(요크셔 사투리가 리얼해서영어권사람도 자막이 필요했다는 후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