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유재수 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 중단 의혹과 관련해 자신이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KBS에 밝혔습니다.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오늘(12일) 오전 KBS와의 SNS 인터뷰에서 "청와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감찰 결과 보고서를 가져와 회의를 할 때는 이미 감찰이 종료되고 그 처리 결과를 논의하기 위..
https://v.daum.net/v/2019121215113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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