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고문 '급여'로 월 100만~200만원씩..사번까지 부여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나 아닌 법무법인이 받았다" 지난 9월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참석자들에게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여상규(71)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법으로 겸직과 영리 행위가 금지된 2014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4년여 동안 삼부토건의 법률 고문을..
https://v.daum.net/v/2019121305060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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