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사건이후 몽타주 뿌려지니 이춘재도 심리적 압박을 받고
폐쇄적인 공간에서 범죄를 저질러야 겠다고 생각했겠지
1988년 9월에 8차사건이 일어났고
1989년 9월에 주거침입 강도예비로 이춘재가 잡힘
이때부터 집유받을때까지 구금되었고 200일정도 범죄가 발생하지 않음
8차사건 피의자는(모방범) 증거불충분으로 한번 풀려났으며 체모의 dna대조도 하지 않았음
1년뒤에 단지 중금속 함유량으로만 비교했는데 중금속 함유량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범인으로 몰림
중금속 함유량은 직군까지만 추릴수 있어서 다른나라서는 직접증거로 체택된 케이스가 없음
심지어 공장다니면 중금속 함유량은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이춘재도 전기공장 다님
심지어 8차사건 피의자는 초범인데 첫 범행이 주거침입 및 미성년자 강간 살인임
거기다 8차사건 피의자는 약간 모자라고 절름발이였으며 2010년 석방될때까지 무죄를 주장함
재판기록은 전부 유튜브 영상으로 남아 있음 나는 8차사건 만큼은 재심의 여지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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