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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ll조회 427l
이 글은 4년 전 (2019/12/23) 게시물이에요

[가온차트칼럼] 2019년 앨범 판매량 리뷰 | 인스티즈

[가온차트칼럼] 2019년 앨범 판매량 리뷰 | 인스티즈

[가온차트칼럼] 2019년 앨범 판매량 리뷰 | 인스티즈

[가온차트칼럼] 2019년 앨범 판매량 리뷰 | 인스티즈

[가온차트칼럼] 2019년 앨범 판매량 리뷰 | 인스티즈

[가온차트칼럼] 2019년 앨범 판매량 리뷰 | 인스티즈

[가온차트칼럼] 2019년 앨범 판매량 리뷰 | 인스티즈




위 그래프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앨범(Physical) 판매량 400을 나타낸 것입니다. (1위부터 400위까지의 판매량 합계, 2019년은 1주차~50주차 까지의 결과임)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50주차 현재) 8%가량 앨범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1주차부터 50주차까지 가수별 총 앨범 판매량 집계 결과, 방탄소년단이 가장 많은 약 6백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븐틴은 1백4십 6만여 장, 트와이스는 1백1십만여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1주차부터 50주차까지 앨범 판매량 Top400에서 남자 가수별 총 판매량 점유율은 방탄소년단이 29.6%, 세븐틴 7.2%, EXO 4.1%, X1(엑스원) 3.15%, GOT7 3.13%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1주차부터 50주차까지 여자 가수별 총 앨범 판매량 집계 결과, 트와이스가 가장 많은 약 1백 1십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랙핑크는 3십7만여 장, 레드벨벳은 3십4만여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1주차부터 50주차까지 앨범 판매량 Top400에서 여자 가수별 총 판매량 점유율은 트와이스이 27.8%, 블랙핑크 8.9%, 레드벨벳 8.3%, 아이즈원 7.8%, 우주소녀 5.2%로 나타났습니다.


정리하면,

2019년은 지난해에 비해 TOP400기준 앨범 판매량이 약 2천4백만 장에 달하며, 지난해 보다 8%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너원의 해체로 이들의 지난해 판매량 2백만 장이 앨범 판매시장의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해당 물량을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이 주로 받아내며 전반적인 앨범 시장의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지난해 보다 약 87만 장, 세븐틴 75만장가량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글: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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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의 내용은 가온차트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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