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의 성적과 임팩트를 꾸준히 유지한다는 가정하에다음년도가 런닝맨 10주년 + 유재석 데뷔 30주년이 상징성 때문에 못해도 sbs는 유재석이 탈것 같음놀면 뭐하니가 지금 성적을 유지한다면 무도이후 폭망한 mbc의 토요예능을 살렸다는 점과 데뷔 30주년이 맞물려 유재석의 가능성이 높을듯갑자기 어디서 미친 임팩트가 튀어나오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