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MBC 연예대상
당시 무한도전은 평균 시청률 17~18%가 나올정도로 절정 시절이였고 (광고,VOD,수익,선호도 전부 1등)
유재석의 놀러와 또한 세시봉 파급력과 월요일 시청률 1년 가까이 1등을 했음에도
유재석이 최우수상 수상했던 시상식
당시 이미 11월달 부터 언론에서는
유재석 대상 , 정형돈 최우수상 거의 확정인 마냥
기사내고 했었지만
갑자기 MBC 측에서 대상 폐지하고 최우수 프로그램 상으로 대체 한다는 기사가 나옴
실제로 이날 연예대상에서는 대상이 없고
최우수 프로그램 상이 대상을 대체함
그 최우수 프로그램상은 나는 가수다가 수상했지만
당시 무한도전을 주지 않은거에 대해
말이 많이 나왔음
당시 유재석이 대상을 수상했다면 공중파 시상식 최초 한 방송사 3년 연속 대상 쾌거를 이루는 거였는데 한마디로 빅엿 제대로 시전했고
정형돈 역시 무한도전으로 처음 최우수상 유력한 상황이였는데 유재석 최우수상 수상으로 받질 못함
당시 정형돈에게 유재석은 미안하다 말했고
김구라는 " 재석이가 최우수상 받는걸 다보네 " >
라고 할장도로 예상치 못한 전개였음

인스티즈앱
충청북도 공문 처리 대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