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닥터 스트레인지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스토리

(루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엔드게임 이후 8개월 후의 시점.

-인피니티 워 이후로 마법이 대중들에게 노출되어서 곤란해졌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돌아온 후에 수습하고 있었다.

-돌아온 후에 어벤져스랑 연계를 통해서 마법에 관련된 일만 관여하도록 계약을 체결했고 닉 퓨리가 요청한 원소 괴물 사건은 진작 마법과 관련되지 않은걸 알수 있었다.

-완다는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마법을 배우고 있고 원작의 코스튬을 입고 나온다. 그녀는 시빌워와 인피니티 워 사건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겼다.

-완다는 그 이전부터 스트레인지를 알고있었으며 하이드라의 제거 대상이였다고 한다.

-모르도는 어벤져스가 가지고 논 시간을 되돌릴려고 하고 있으며, 그때문에 나이트메어랑 손을 잡았다.

-모르도는 소코비아 출신으로 대귀족이였지만 가족들을 몰살시켰고 마법을 배워 과거의 악을 제어할려고 했었다.

-모르도는 핑거스냅으로 돌아온 후, 마법사 혹은 마법사나 마법사의 기술을 사칭한 자들을 습격하고 있었다.

-도르마무의 조카 클레어가 등장하며 도르마무는 분위기가 바뀌었다.

-사이토락, 리빙 트리뷰널 등의 우주적 존재가 등장한다.

-시간 이동 마법을 위해 와스프와 엔트맨에게 핌 입자를 빌리며 엔트맨과 와스프도 나이트메어의 음모를 막고자 도움을 준다.

-시간 이동 마법으로 과거의 에이션트 원을 만나서 도움을 받는다.
-나이트메어는 슈마고라스의 명령을 받고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사람의 악몽과 후회하는 감정을 이용할 줄 알고있다.

-나이트메어는 완다에게 멀티버스의 크로스 본즈, 울트론으로 압박하고 스트레인지는 멀티버스의 에보니 모랑 겨룬다.

-나이트메어의 부하로 그동안의 빌런 중에 하나가 재등장하며 그의 주장대로 그는 멀티버스에선 레지스탕스였지만 나이트메어에게 매료되어서 현재는 환영을 다루는 강화마법사다. 하마르와 펭본에게 패배한 그는 현 세계로 온다.

-슈마고라스는 작접 등장하지 않지만 작중에서 계속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