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54999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28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20/1/05) 게시물이에요

천하제일검 척준경이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TXT | 인스티즈

길주에서 윤관과 별무반 2만명이 3만의 여진족과 맞닥뜨렸다.

윤관은 급히 대열을 갖추고 적을 맞을 준비를 하였으나 이상하게도
적들은 대열만 갖추고 있을 뿐 돌격해 오지를 않았다.

윤관이 의아해 하던차에 여진족의 후미에서 붉은 깃발을 든 무리가 나와
고려말로 외치기를

" 우리 추장께서는 많은 피를 보시는 것을 꺼리신다. 추장께서 일기토를 신청하니
너희 고려인 중에 인재가 있다면 어디 한번 우리 여진족 장수
올고타와 상대해보아라 "
라고 하였다.

고려인을 조롱하는 말을 듣고 대노한 윤관이 당장 싸움에 임하자고 응수했다.
본디 윤관 휘하의 장수에 걸출한 장사들이 많았으므로 자신만만하였다.
윤관은 휘하 장졸 중 무술이 가장 뛰어난 두충을 불러
내보내었다.

두충이 호기롭게 창을 꼬나쥐고 한 가운데로 나가자 순간 여진의 무리가 반으로 갈라지며
족히 8척 3치(193cm)는 되어보이는 어마어마한 거한이 앞으로 나왔다.
두충은 큰소리를 치며 대번에 창을 휘둘러 올고타의 목을 찔러갔으나 창이 올고타의 왼손에
잡히며 한칼에 목이 달아나고 말았다.

그토록 무력이 뛰어나던 두충이 어이없이 한칼에 목이 잘리자 여진족은 기세등등하게 고함을 질렀고
별무반은 사기가 죽어버렸다.

이에 윤관은 사기를 회복하고자 다른 장수를 찾았지만 두충이 패하는 것을 본 장수들이 모두 그를 기피하였다.
그 때 ,부관으로 보이는 8척(180cm)이 넘어보이는 거구가 앞으로 나서 윤관에게 소리쳤다.
" 신은 척준경이라 하온데, 소관을 보내주시면 저 무례한 오랑캐의 목을 베어오겠나이다 "
라고 하였다.

이에 다른 장수들이 부관이 앞에 나서는것이 심히 무례하다며 꾸짖었으나
윤관은 그의 용모와 골격이 범상치 않음을 알고
허락하였다. 이에 척준경은 거대한 태도(太刀)를 쥐고 한가운데로 성큼성큼 걸어나갔다.

이에 올고타가 코웃음치며 곡도(曲刀)를 휘둘러왔다. 척준경이 양손으로
태도를 잡고 피하지 않고 부딪쳤다.

놀랍게도 한칼에 올고타는 곡도를 놓친채 손목을 부여잡았다.
이에 척준경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양손으로 도를 잡은 채
횡(橫)으로 도를 휘둘러 올고타의 허리를 베어버렸다.

반대로 별무반의 사기가 크게오르고 여진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다.
이에 척준경을 상대할 만한 장수가 없었던 여진은 물러갔고
이 일로 윤관의 총애를 받은 척준경은 공로가 조정에 보고되어 장수로 승진하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22
2:33 l 조회 4801
비투비가 바로 앞에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19 l 조회 1093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0:53 l 조회 2967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목포 대왕돈까스집
04.10 23:46 l 조회 3253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
04.10 22:32 l 조회 3477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4
04.10 22:09 l 조회 4000
계양역에서 노트북 잃어버린 할아버지 결말5
04.10 22:01 l 조회 11247 l 추천 10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04.10 21:38 l 조회 1187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04.10 21:26 l 조회 4893 l 추천 1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04.10 20:40 l 조회 2323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04.10 20:08 l 조회 14997 l 추천 2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04.10 19:58 l 조회 4327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04.10 19:54 l 조회 37990
박명수의 논리.jpg
04.10 19:46 l 조회 1185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04.10 19:40 l 조회 2599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04.10 19:20 l 조회 3449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04.10 18:45 l 조회 1751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04.10 18:21 l 조회 8867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04.10 18:12 l 조회 3363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04.10 14:53 l 조회 16299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