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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화팬들이 좋게 평가한 기생충 인물
30
6년 전
l
조회
15399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6년 전 (2020/1/05) 게시물이에요
7
及川 徹 :
재능은꽃피우는것센스는갈고닦는것
발음만 좀 고쳐주면...
진짜 한글 자막으로 보고싶었어요
6년 전
울루르루르
위에 말처럼 살인까지 이어질 정도는 아니었긴 하지만 선의 인물 또한 절대 아닌거같은데.. 그냥 전형적인 재수없는 중산층 중년 남성 느낌
6년 전
셀셀이셀
그냥 되게 현실적인 인물이였어요 ㅋㅋㅋ적당히 선하고 적당히 나쁜
6년 전
failll
222 적당히 선하고 적당히 나쁜 흔하게 있을만한 성격
6년 전
택운이
3333
6년 전
쫄깃쫄깃
444 맞아요 정말 어디에나 있을법한..
6년 전
정국(24)
누나가 사랑해♡
555555 이 말이 딱이네요.
6년 전
하니노즈카 미츠쿠니
666666
6년 전
ㅇㅁㅇ!!!
7777777
6년 전
죠죠죠
888
6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혀언
댄디하고 예의바른 사람이었지만 절대적인 선으로 볼 수는 없다 생각해요 송강호와 얘기 나누는 장면에서 본인보다 가난한 사람을 깔보는 뉘앙스가 기저에 있던지라... 선을 넘는 사람들 내가 제일 싫어한다는 대사 자체가 본인과 가난한 사람들 사이를 명확히 구분지으려 하는 것 같음
6년 전
허허허..
절대적인 선보다는 체면을 생각하는 기득권층 느낌이었어요
6년 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22
6년 전
시선 둘, 시선 하나
잠수중일 확률 70
'그의 편견은 무례했지만' 이 말은 공감
6년 전
마인아이유
선이라니.. 절대로 그런 캐릭터는 아닌 것 같은데.. 전형적인 기득권층 인물이고.. 선 넘지 말라는 의미도 일부러 이중적으로 그리신 것 같아요. 무례한 사람 싫다. 부유층으로 넘어 올 생각하지 말라. 이렇게용
6년 전
선호하다
선은 아니지만 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워낙 기득권층이 절대 악이라는 편견이 많은 것에 비해서는.
6년 전
닉네임1482820476
2
6년 전
PINGU
3
6년 전
펑
펑퍼펖ㅎ펑펑펑
영화 자체에서 악과 선으로 구분짓자면 명확한 악은 아니었죠
6년 전
VlXX N
절대선이 어디있고 절대악이 어디있나요. 너무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시는 것 같아요
6년 전
랄랄라기분이좋아
22 다들 살면서 아무도 평가안하고 편견없이 보고 누군가를 은연중에 무시하신 적이 한번도 없나봐요
저는 있는데 제가 나쁘다고는 생각안해요 그냥 평범한 인간이지
6년 전
버거팬츠
메타톤ㅂㄷㅂㄷ
저도 본문에 가까운 의견이었음. 그런 생각을 가졌다고 죽을 죄까진 아닌데 ㅠㅠ 송강호네 가족이 뒷담화를 들을줄 누가 알았겠나요 ㅠㅠ 그냥 좋은 직장 상사임 선 넘지만 않으면 보수도 잘주고 대우도 좋고
6년 전
버거팬츠
메타톤ㅂㄷㅂㄷ
서민들이 직장상사 뒷담화하듯이 이선균도 본인 개인영역에서 뒷담화한것일 뿐. 전 보고나서도 부잣집 일가가 이상한 가족에게 찍혀서 불쌍하단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6년 전
방귀쟁이삼형제
저는 기생충에 나오는 모든 인물이 악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자기가 필요한 만큼 선하고 악한...딱 자신들이 필요한 만큼에서의 선을 베풀고 악을 저질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영화를 보고 나서 사회가 사람이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위해 선을 행할 딱 그 만큼의 삶을 보장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용
6년 전
Libera Calderon
한국어 뉘앙스가 잘 전달이 안된건가? 매우 선한 인물이라고 보기는 어려운거같은데... 물론 완전한 악인도 아니지만요
6년 전
버거팬츠
메타톤ㅂㄷㅂㄷ
굳이 나누자면 선에 가깝긴 하죠
본인이 가지고 있는 편견이 있긴하지만 그걸 드러내지는 않고 공과사를 구분하고 행동하는. 본문에서도 선과악이 모호하다고 설명을 하네요
6년 전
Libera Calderon
예의바르다, 아름답다 이런식의 표현이 조금 의아해서요. 특히나 캐릭터가 하는 역할이 강자가 무조건 악인이라는 프레임을 비트는 것이라고 해석했는데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오히려 영화 전반에서 보여주는 넘을 수 없는 부와 권력, 계층의 차이를 가장 체화한 인물이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선악이 모호한 현실적 인물이라는 점은 맘에 들었구요
6년 전
버거팬츠
메타톤ㅂㄷㅂㄷ
그동안 매체에서 다루어온 기득권층의 많은 부분이 서민들을 괴롭히는 인성쓰레기 수준의 극적인 캐릭터가 많았는데 기생충에서의 이선균은 죽을 정도로 악한 사람이었냐 하면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웃할 거에요. 본문의 분들도 기존의 부자 이미지와 비교한다면 예의바른 캐릭터라고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느낄 수 있게 봉준호 감독이 이선균의 캐릭터 설정을 일부러 그런식으로 잡은거라고 생각합니다
6년 전
어라라랏
지금까지 기득권층은 악하다는설정이많았는데 그냥평범한성격으로나온게 좋았음 기생충들에게휘둘리는 돈많은 숙주..결론은 피해자숙주 가해자기생충 영화에서 범죄를저지른건 기생충인데 대부분의 서민들이 기생충편에 서게하고 숙주에겐 기득권층이라는이유로 역차별을한거같음
6년 전
자두자두
서양에선 이런 이야기가 없나봐요. 한국은 잘사는사람들이 예의있고 착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도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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