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사과영상을 보면 3분까지는 큼큼~ 이라는 시늉을 하지만 그 이후로는 깜빡하였는지 급히 눈물을 선보이며 안했다.
2. 밥먹을때 보면 의식하면서 동작을 취하는데 근데 소고기 먹을때와 라면 먹을때 토마토 먹을때 제스처가 조금씩 다르다. 큼큼~ 소리내는것도 자세히 보면 소리를 안내면서 행동만 취할때가 종종 보였다.
(라면먹을때 일부러 행동을 취하는 장면) - 머리를 한번 치고, 그다음엔 젓가락으로 머리를 친다.

(소고기는 깻잎에 넣고, 카메라 한번 의식 후 행동을 취했다. 자신도 웃긴지 웃음을 보였다.)

3. 부모님이 댓글을 보고 속상하셨다는데, 세상 어느 부모님이 이런 영상들을 보시면서 가만히 계셨을까? 당장 문제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본다. 오늘자 영상에서 보면 진단서도 급히 받은것과 궁금한이야기 Y에서 제보받고 있다는 점을 보아 급히 수습을 위해 거짓말을 하여 뚜렛증후군이 있지만 오버했다고 얘기하였다. 근데 이것마저 더 거짓말을 키울 수가 있다. 확정은 아니지만 뒤로 영상이 또 올라올것이다. 과연 사과영상마저 거짓말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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