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방문 인증샷 “등록했어요”[SNS★컷]가수 양준일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방문했다. 양준일은 1월 8일 SNS에m.newsen.com
가수 양준일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방문했다.
양준일은 1월 8일 SNS에 "등록했어요. #양준일 #JIY #9119 #jiyofficial #한국음악저작권협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준일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방문해 정식 등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으로 활동을 펼쳤다. 짧은 활동 후 가수 활동을 쉬었던 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슈가맨3'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양준일은 최근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가운데,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유력한 상황인 알려졌다.
그러나 브랜뉴뮤직 측은 8일 뉴스엔에 "양준일과 만난 건 맞지만 결정된 게 하나도 없어서 말씀드릴 게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링크 주소 본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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