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덕여왕 (신라 27대)
백제와 고구려의 압박을 버텨냄
민생 안정에 주력해 구휼정책을 추진,
첨성대, 황룡사 9층목탑 건립
진덕여왕 (신라 28대)
반란으로 인한 나라의 혼란을 잘 수습하고 김춘추를 당으로 보내 나당동맹에 성공함
집사부 설치

진성여왕 (신라 51대)
국력이 이미 쇠퇴한 상황에서 지방에 대한 통제력까지 상실함
전국 각지에서 민란이 발생하고 지방 호족들이 독자적 세력을 형성하여 국가가 분열하기에 이름
말년에 최치원을 등용해서 개혁을 시도하지만 기득권의 반발로 실패
삼대목 편찬
삼국유사, 삼국사기에서는 평가가 안좋은 반면, 최치원의 평가에서는 성군으로 묘사됨

천추태후(헌애왕후, 고려)
태조 왕건의 손녀, 경종의 비, 성종의 여동생, 목종의 생모.
아들 목종이 왕위에 오르자 어리다는 이유로 섭정을 함.
내연남 김치양과 간통을 하다가 애를 낳고 왕위 계승 후보자인 대량원군(현종)을 괴롭힘
강조의 난으로 축출당함

문정왕후(조선)
중종의 비, 명종의 생모.
인종 독살 의혹이 있음
아들인 명종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자 대왕대비로서 섭정을 함.
외척인 윤원형과 윤원로를 불러들여 권력을 강화하고 사화를 일으켜 정적을 제거.
무속신앙과 불교에 관심이 있었고 불교 진흥책으로 승과를 부활시킴.
명종 즉위년인 1545년부터 1565년 본인이 사망할때까지 계속 섭정

신정왕후(조대비, 조선)
조선의 왕후 중 가장 긴 시호를 가지고 있음.
순조의 며느리, 헌종의 모
1867년 대비가 되었고 1863년 철종이 승하하자 비밀리에 흥선군의 둘째아들을 양자로 들여 왕위에 올림.
고종 즉위 직후 섭정을 했으나 얼마 뒤에 흥선대원군에게 섭정을 넘기고 물러남.
고종의 비를 자신의 가문으로 정하려고 했으나 대원군의 반대로 실패

명성왕후(명성황후, 조선)
고종의 비.
최익현에게 대원군을 탄핵하는 상소를 올리게 하여 대원군을 실각하게 만듦
대원군의 실각과 고종의 친정 선언으로 권력에 생긴 공백을 차지하고 외척을 불러들여 세도정치 부활
1882년 임오군란으로 쫒겨난 뒤 청의 개입으로 복귀함
갑신정변 이후 친청정책을 폈고 러시아와 접촉하려다 청의 방해로 실패
청일 전쟁 이후 러시아를 끌여들여 일본을 견제하려다 일본에 의해 살해당함

박근혜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2대에 걸친 대통령 역임, 1987년 개헌 이후 최초의 과반수 득표 대통령, 최초의 여성 대통령
국민 대통합, 증세없는 복지 등 대선 공약이 지켜지지 않음
대선 부정선거 의혹
무당정치를 기반으로 한 ㅀㅖ어, 유체이탈화법, 불투명 불통 정치, 한 박자 느린 사건 대처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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