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72/56 나가는 씹멸치임 ㅋㅋㅋㅋ
찐따쉑이라 헬스장은 무서워서 집에서 푸시업이랑 턱걸이나 하면서 기초운동이라도 하기로 함 ㅋㅋㅋ
문틀 턱걸이는 존나 불편해보이고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최대한 싼 치닝디핑 하나 구매했다
무슨 20만원짜리도 많은데 매달릴수만 있으면 되지 씹ㅋㅋㅋ
이건 6만원도 안되는 치닝디핑이다 산 지 오래돼서 이름도 모름 ㅋㅋ
조립하는 재미도 있음 ㅋㅋ암튼 옥상에 놓고 하려했음ㅋㅋ
턱걸이 초기 2개월 정도 됐을 때 모습이다 ㅋㅋㅋ
팔힘도 존내 약해서 팔로만 당기고 등에 자극도 못느끼는 초보의 모습이다
맨 처음에 할 때는 최대갯수 2개밖에 안되더라
옆에 풀업밴드가 걸려있다. 초반엔 밴드의 도움을 받긴 했으나 이후엔 거의 안썼다
한 달 전 모습이다 ㅋㅋㅋ 제천화재로 건물점검 때 복도에 뭐 놔두면 안돼서 집안으로 들어왔다
저렇게 해서 최대기록 15개정도 찍었다. 자세 지적은 환영이다
그래도 등에 자극은 느끼면서 하는 정도는 됐다고 생각한다.ㅋㅋㅋ
헬겔러들 앞에서 부끄럽지만 근황이다. 이렇게 보니 어깨운동이 시급해 보인다.
보기 편하게 비포 애프터로 준비해봤다 등드름은 미안하다 ㅆㅃ
덩치 키워야 하긴 하는데 하루 세 끼 꼬박 챙겨먹기도 너무 귀찮다 이말이야
하루에 두 끼 먹으면 많이 먹은거 ㅋㅋㅋ
그래서 1년 하긴 했어도 체중은 거의 그대로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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