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에서 주연급 여배우 기준
※ 20대 여배우 중 꾸준히 여주인공을 했거나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아 앞으로 주연을 할 가능성이 높은 배우
※ 생년이 같은 경우 이름순으로 정렬
※ 김고은, 서예지, 박소담, 조보아 등은 이 라인 졸업
김지원 29세
주연작 : <쌈 마이 웨이>, <아스달 연대기>
- 오랫동안 서브 캐릭터를 하다가 <쌈 마이 웨이>로 성공적으로 주연 데뷔, 최근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종영하며 마무리.
박은빈 29세
주연작 : <비밀의 문>, <청춘시대>, <청춘시대2>, <이판사판>, <오늘의 탐정> 등
- 아역배우로 데뷔 후 수많은 작품을 찍으며 현재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 중.
이세영 29세
주연작 : <트로트의 연인>, <최고의 한방>, <왕이 된 남자>, <의사요한>
- 20년에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 검토 중
이지은 (아이유) 28세
주연작 :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 <나의 아저씨>에서 연기력을 호평 받으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히트. 2019년 갤럽 올해를 빛낸 탤런트에 7위 진입.
배수지 27세
주연작 : <드림하이>,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 가장 핫한 20대 여배우로 꼽히는 배우. 최근 <배가본드>를 마무리하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의 신작 tvN 드라마 <샌드박스> 검토 중.
진세연 27세
주연작 : <각시탈>, <감격시대>, <닥터 이방인>, <옥중화>, <대군 사랑을 그리다>, <아이템>, <간택 - 여인들의 전쟁>
- 주로 사극이나 시대극을 선호하는 듯.
채수빈 27세
주연작 :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최강 배달꾼>, <로봇이 아니야>, <여우각시별>
- 주연으로 나올 <반의 반>은 20년 tvN에서 방영 예정.
남지현 26세
주연작 :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 아역배우에서 성공적으로 주연으로 안착.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시청률 14%를 달성해 히트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4위). 주연으로 나올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3월 MBC에서 방영 예정.
김다미 26세
- 영화 <마녀>로 영화계 라이징 배우. 드라마 첫 입문작으로 주연으로 나올 <이태원 클라쓰>는 1월 말 JTBC에서 방영 예정.
김혜윤 25세
주연작 : <어쩌다 발견한 하루>
-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예서 역이 대박나고 최근 MBC에서 방영한 첫 주연작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음.
신예은 23세
주연작 : <에이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 주연으로 나온 웹드라마 <에이틴> 도하나 역이 10대, 20대 픽에서 대박난 여배우. 주연으로 나올 <어서와>는 3월 KBS에서 방영 예정.
김소현 22세
주연작 : <후아유-학교 2015>, <싸우자 귀신아>, <군주>, <라디오 로맨스>, <좋아하면 울리는>, <조선로코 - 녹두전>
- 10대때부터 어른스러운 이미지로 주연 연기, 최근 KBS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가 종영하며 마무리.
김유정 22세
주연작 :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 주연으로 나온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이후 아직 드라마 쪽 차기작 소식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