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아프리카돼지열병 잘 막았다..전 세계가 인정"(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체코에 이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사육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은 우리나라의 방역 조치를 전 세계가 인정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에 대한 ASF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급news.v.daum.net
182개국과 방역사례 공유...쥐닭때 구제역 조류독감 사태를 생각하면현정부는 정말 잘하고있는겁니다